완주에서 농업을 하는 건축주 부부는 새로운 집에서 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주택 건축을 실현하기 위해서 걸리버를 찾아왔다. 모퉁이 자리에 위치한 대지 위에 복층 구조의 주택을 건축할 예정으로 대부분의 생활 공간을 1층으로 배치하고 2층은 여유 공간 혹은 지인이나 가족들이 방문했을 때 열어두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했다.
따라서 1층에서만 생활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거실과 주방, 화장실과 방을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게 배치하여 때때로 거실 창호를 통해서 외부로 출입하기도 하고 1층 포치에서 농업의 잔업을 할 수 있도록 집과 마당의 연계성을 생각하며 도면을 설계했다.
걸리버가 제안하는 건축 자재를 선택함으로 합리적인 건축 비용으로 시공을 완료했다.
DATA
착공 2020.04
완공 2020.07
연면적 138.70㎡ [41.95 py]
1F 100.31㎡ [30.34 py]
2F 37.19㎡ [11.24 py]
포치 1.20㎡ [ 0.36 py]
다락창고 12.24㎡ [ 3.70 py]